기억과 순환의 지도를 그리다

BigC.Works 의 온라인 매거진과 창간에 맞춘 초장기 스페셜 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

죽음을 다시 도시 설계의 중심으로

18분 도시 컨셉에서 혁신적 기술과 커뮤니티 디자인을 통해 죽음을 재해석하는 통합적 도시 경험의 새로운 접근법

원자의 존재, 정보의 영원, 그리고 Content-Being

‘Connected Intelligence’의 도래

10분이나 15분 도시가 아닌 18분 도시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서사적 도시 혁명 - Sim Eternal City

죽음과 도시계획의 교차점: 묘지 공간 부족 위기와 창의적인 대안

도시들이 마지막 부동산 위기를 해결하는 방법

삶 다음(Salm Daum) 캠페인: 메멘토 모리와 카르페 디엠을 넘어서

세 번째 테스타먼트 – XR 시대, 신이 우리에게 남긴 마지막 메시지

산불로 사라지는 무덤들: 미국과 한국, 같은 비극 그리고 그 대안

한국 사례에서 본 두 번째 장례식의 필요성, 모빌리티 기반의 SIM Eternal Ceremony

발렌시아, 묘지를 취약계층 위한 친환경 에너지 허브로 전환

'레퀴엠 인 파워' 프로젝트로 공동묘지가 지속가능한 전력 공급원으로 탈바꿈

Ashes에서 Stone으로: 손에 잡히는 추모

파팅 스톤이 사랑하는 이들을 기억하는 방식을 변화시키다

두 도시 이야기: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도시를 디자인하다

죽음을 도시 한복판으로 다시 불러들이자

Pascal’s Wager: 17세기의 도박이 21세기에도 유효할까?

삶과 죽음, 그리고 믿음과 기술 사이에서 우리가 치러야 할 새로운 내기

“이제 작별을 고해줄 이조차 없다면” – 1인 가구 시대의 새로운 Funeral Innovation을 모색하며

1인 가구 시대의 새로운 Funeral Innovation을 모색하며

책을 쓰다. 그리고 가 제목을 정하다.

미국과 한국에서 출판할 책의 제목을 정하다.